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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이 된 사람들은 모두 거지됐다...
해외선물은 실제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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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물은 국내증권사의 영역이다...
유럽? 잔다. 미국? 잔다...
외국인??? ㅋㅋㅋ
국내 증권사들의 나와바리에서는 외국인들도 국내기관들의 눈치를 본다.
하물며 해외선물조차도 코스피시간에서는 지들이 가지고 논다...
그러나 유럽장이나 미국장이 시작하면 깨갱이다...
그래서 해외선물을 해야한다.
코스피시장에서는 포지션을 최대한 감추는게 좋다...
시험삼아 이렇게 해보라...
코스피장동안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유럽장이 시작하기 직전에 포지션을 바꿔보라... 6~70는 수익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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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은 거의 24시간을 한다...
그 시간대별로 캔들을 이용해 먹을 수 있다...
첫번째는 코스피의 시간
이것을 일본의 시간이라고 하지않는다... 일본증시는 선진국증시에 연동되는 변동성이 적은 시장이다... 코스피가 있어야 해외선물이 재미 있어진다.
아침9시부터 오후3시
두번째는 유럽의 시간
유럽의 시간은 오후4시30분부터 새벅1시40분까지의 시간이다...
세번째는 밤11시40부터 새벽4시30분까지의 미국의 시간이다.
이게 뭐냐고 할수있는데... 이 각각의 시간마다 캔들이 있다...
이제 유럽이 시작한다.
어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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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율: 수요일 외환당국에서 환율이 과도하게 높다고 구두개입을 했다... 덕분에 하락하던 증시는 소폭반등을 했고... 나스닥은 폭등으로 마감을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만기금통위에서 조금이긴 하지만 한국은행 총재가 부재인 와중에도 금리를 인상했다... 그러자 나스닥은 그날저녁 전일의 상승폭을 다 반납하면서 커다란 음봉을 만들며 하락했다... 그러자 금요일장 코스피는 2700포인트를 깨며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66600원으로 마감을 했다... 2. 일단 지난주 주간캔들은 500포인트로 일간캔들수준에 머물렀다... 상하방의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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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밴드는 거의 30원을 기준으로 움직인다...예를들어 밴드상단이 1130원이면 하단은 1100원이다...그 밴드상단이나 하단이 깨지면 반드시 30원 더 내리거나 오른다...이거는 엔화의 영향이다...엔화도 마찬가지로 밴드상단이 110이면 하단은 반드시 107인다....이게 다시 깨지면 103~4엔이다...다시 그게 깨지면 100엔이다...환율을 모르고 해외선물을 한다고???집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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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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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포지션이 드러나면 가장 쉽게 공격당하기 쉽고 변동성을 만들기 쉬워 투자자들을 공포에 빠뜨려 포지션을 포기하게 만든다.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해외선물투자는 반드시 환율을 공격하라.
환율은 거의 밴드안에서 움직인다.가끔 밴드를 넘어서도 다시 거기서부터 밴드를 정하기때문에 금방 밴드를 확보할 수가 있다....그리고 그 밴드의 기준은 우리나라 환율이다...원화환율 꼭대기와 저점에서 다른 외환들이 어떤 가격인지 판단하면 그 외환의 밴드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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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가 없는 나라는 아무때나 금융위기가 온다...전국민이 해외선물을 해도...금융위기가 온다...골드를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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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30달러 유지골드 대폭락현물투자자가 믿지 않는 패닉은 뻥카다...실체가 없는 주식투자자만 패닉인 것이다...걱정붙들어매라...이걸 견뎌야 대박인것이다...이걸 못견디면 쪽박이다...견딜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덤벼라...ㅎㅎㅎ대박나겠다고 더 몰빵하지말고...해외선물 니케이 100만원짜리 1주가 130만원씩 움직인다...무리하지말고...여유자금에 따라 베팅하라...대박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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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은 9시 장열릴때까지 대기지난 만기에 내리지 않았기때문에이번만기는 어제 다우가 사상최고가를 찍었기때문에장초반에 갭상승이면 시초가에서 매도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