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의 시간

나스닥선물의 캔들은 300포인트이다...

이게 코스피시간에 시작을 한다...

원래 최근 나스닥선물 캔들은 보통 200포인트였다...

그런데 이게 조금 무리를 해서 300포인트를 만든것이다...

왜 그러냐???  밀리지 않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수요를 만들기때문에 그렇다.

우리가 고음을 몇박자이상 유지하려고 할때 그 음보다 더 높은 음을 낸다는 마음으로 소리를 내야 그 고음을 유지할 수 있는것과 같다.

보합에서 시작하면???  또다시 300포인트를 오를까 못오른다...

265포인트도 겨우겨우 올린거다...

200포인트 올린다고 해도 캔들300일경우에 하방으로 100포인트는 무조건 가야한다.

더구나 나스닥이 무리를 했기때문에 코스피시간에서 100포인트 이상 밀릴가능성 80%다...

[코스피의 반응]

​코스피는 연휴전 나스닥에 급락하는 와중에도 2500포인트를 지켜줬다...

나스닥이 급등을 했으니​ 급등할 가능성이 55%다...

그러나 코스피는 지금 조금 문제가 있다...  주가조작사건들이 터지면서 코로나사태때 상승한 종목들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2~3년에 걸친 장기간의 주가조작이 문제가 되고 있다...  나는 우리증시 전반에 대한 의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세력들이 광범위한 조사확대로 조금 위축될 수 있다...  조정이 있다면 지금이 그때일 것이다...  대세상승이라도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즉,5월은 2500이하를 볼수있는 몇달중 하나이다...

[전략]

나스닥선물이 코스피시간에 하락하더라도 코스피가 급락하지 않는한 나스닥의 시간에 반드시 보합으로 올라간다...

전일 그렇게 올랐는데 코스피도 올랐는데 나스닥선물은 왜 하락한거야하며 보합이상으로 올려놓는다...

이 시나리오를 가지고 돈버는 전략을 짜라... 아휴~ 힘들다...

그만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