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바닥과 갭메우기

두가지가 다 남았다...

물론 이건 챠트를 볼 필요도 없다...

목표는 유로화가 아니다...

파운화이다... 파운드화의 약세이다...

유로는 이미 패리티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원화는 못 건드린다.

파운드화만 죽인다...

코로나는 계절성이다...

따뜻해지면 바이러스의 생존률이 떨어진다...

밀폐되지 않고 환기를 시킨다.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러면 금융시장은 순식간에 오른다...

대한민국은 이미 따뜻해지고 있다...

대구는 더 빨리 더워지는 분지지구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기에 마지막 하방이 빨라질 수도 있다...

이번주 안에 하방의 마지막 지-랄을 볼수 있다...

엔화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전망이다...

엔화가 강세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엔화가 강세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통화에 대한 전망이 있어야 주식시장 베팅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일본의 프라자합의 이전의 1985년 환율은 1달러당 235엔이었다...

리먼사태때는 80엔까지 내려갔다... 현재는 108엔이다...

엔화는 점진적으로 상승하는게 맞을 것 같다... 거기에 원화도 같이 상승할 것이다...(가치하락)

그런데... 트럼프가 한 말이 있다...

달러가 너무 강달러라서 수출이 안된다고 한다...

현재의 환율을 강달러로 인식하고 있다...

이게 페이크인지 모르겠다...

하여간 이제는 일본20일을 제외하면 쉬는 날이 없다...

4월-5월에는 쉬는 날이 많다...

주식시장이 요동을 치면서 일정국가만 환율밴드를 바꾸겠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