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의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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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엔화는 강세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10엔을 밴드상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환률은 보통 30원을 기준으로 밴드가 움직입니다.
110엔을 뚫으면 113엔까지는 갑니다.
마찬가지로 110엔이 밀리면 107까지는 인사하고 와야합니다.
그게 깨지면 지난번 구경했던 104엔입니다...
거기서 다시 깨지면 99엔을 구경하는 겁니다...
일단 110엔에서는 주춤합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약세로 가야할 통화가 두가지나 있습니다.
파운드화하고, 유로화입니다.
유로화는 점진적 약세... 파운드화는 급속한 약세입니다...
자국화폐의 약세는 수출증대입니다.
이건 강대국의 묵인하에 이루어지는데...
달러가 리먼사태로 엄청난 약세였습니다.
그걸 받아준게 파운드, 엔화인데
엔화는 지난 몇년간 약세였습니다.
다음차례는 파운드화입니다.
엔화의 강세는 어쩔수없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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