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포지션이 드러나면 가장 쉽게 공격당하기 쉽고 변동성을 만들기 쉬워 투자자들을 공포에 빠뜨려 포지션을 포기하게 만든다.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해외선물투자는 반드시 환율을 공격하라.
환율은 거의 밴드안에서 움직인다.
가끔 밴드를 넘어서도 다시 거기서부터 밴드를 정하기때문에 금방 밴드를 확보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밴드의 기준은 우리나라 환율이다...
원화환율 꼭대기와 저점에서 다른 외환들이 어떤 가격인지 판단하면 그 외환의 밴드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