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중에서 옵션은 시간가치의 하락이라는게 있다...
이 시간가치의 하락으로 나중엔 휴지가 된다...
이 시간가치의 하락이라는 것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러기에 시간가치의 하락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시간가치에 시간을 무한대로 공급하면 일정한 가치이하나 이상으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ETF가 그런 것 중의 하나이다...
일정한 수준에 오면 더 이상 내리지 않는다...
그 정도까지 내리면 누구나 부자가 된다...
그것만 기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