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은 자국 국민들이 잘안다... 더 내리면 안돼~ 1450원에도 주식안사다가 1260원에 주식을 사냐??? ㅋ
아닐껄~
나스닥은 11,000포인트 깨진다... 10,000포인트...까지는 궁극적으로 간다... 코로나 이전지수는 8000포인트대다...
즉, 130엔...원화 1300원이제 환율이 영점을 잡아가고 밴드를 잡아가고 있다...1350원~1280원당분간 이 환율대가 밴드가 될 가능성이…
나스닥 11,000포인트... 깨진다...엔화 140엔 간다...원화 1차 1350원간다...삼성전자 해체법... 이거 조금 더 생각해보자...…
나스닥 선물지수12000포인트11500포인트11000포인트이 포인트만 기억하라...이 포인트를 조금 넘는 (약3%내외) 레깅(legging)은 …
몰라...느낌이야~~~ 이놈의 느낌은 자주 바뀐다는 단점이 있지만 꽤 맞기도 한다...
포커할때 뻥카라고 하는 게 있다... 상대패가 뻔히 보일때 뻥카를 칠때가 많다... 상대가 바닥에 거의 A투페어로 보이는 카드를 깔고 있고 나는…
그런 날이 분명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내 경험으로는 재성이 들어오는 일진에 수익을 얻을 확율이 높았다. 또 그와반…
유로는 다시 1.0수준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향후 증시가 점진적으로 하락한다는 걸 의미한다...
달러에 대해서 1:1 패리티는 어려울 것 같다... 최소가 1.1~1.2수준이 될 것같다.
씀씀이가 커졌다고... 1달러 1200원으로는 그 씀씀이를 메꾸지 못한다... 그리고 자이언트 스텝이 몇번이야...??? 이 금리에서 대세상승이…
지정학적, 병리학적 급격한 침체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경기침체에 따른 하락의 시작.... 언제까지??? 금리를 내릴때까지... 금리를 더 이상 …
주봉도 완성하고 월봉도 완성하고... 아직 11월은 많이 남았는데... 뭘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