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때문이야...

역외환율이 엔화가치가 급락하면서 원화환율도 20원씩이나 급등하였다.

엔화는 골드가격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금가격은 화폐시장경제의 중요한 조정자역할을 한다.  그러기에 금가격이 원래대로 내려야한다.

그래야 나중에 화폐시장경제에 위기가 왔을때 안전자산이니 뭐니 헛소리를 떨면서 금값에 그 위기를 전이시키는 것이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엔화다...

그럼 계속 내릴까???  두번정도 내리면 한번정도 세게 올라간다...

계속내리면 안전자산 어쩌구하면서 금값이 다시 올라가기때문에 한번씩 올라간다...

역외환율과 역내환율은 다르다...

엔화가 그렇게 내려갈정도면 금요일장에서 이미 조짐이 있어야했다...

금값은 이제 1700달러로 본다...

엔화 137이상은 어렵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