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겠냐???

안죽었다...  그것만 알면된다...ㅋㅋ

7월의 마지막주를 남겨놓고...

1. 코스피 VS 나스닥

나스닥은 지난달 종가대비 8.25% 떨어졌는데 코스피는 5.72%로 나름대로 버텨주고 있다...

주요 버팀목은 환율이다...

특별히 엔화가 145엔이다... 원화는 1350원대까지 갔다...

어찌 됐던 엔화의 145엔이나 원화의 1350원이나... 웬만한 금융위기도 이길 환율이다...

코스피 2500...  경제규모에 비해... 너무 낮은 느낌이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에 집중되어 있어...  실력발휘가 안되고 있다...

2. 일봉상 120일선 이탈???

일봉상 120선이탈은 하락추세 전환???

무슨 개소리...  환율 1350원에서 하락추세라는 모순...

하락추세전환은 원화가치가 셀때 오는거다...

3. 위험해... 코덱스 200 선물인버스 2X

2,000원 이하갈 수 있다...  1차는 1500원

단, 삼성전자로만 가는 장세로는 안된다...

4. 월봉...

완성됐다...

마지막 1주 남았는데... 선물이 13포인트 하락...???

선물은 1달 10포인트정도 수준이 적당하다...

즉, 하방으로 3포인트 더 내려왔다...

여기서 밀어버리면 다음달은 시작하자마자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밀어버리고 다음달 내리는 것은 금융위기 밖에 없다...

나스닥 보합도 월요일 코스피의 반응을 보겠다는 것...

사만전자는 전국민이 들어오는 자리다...

전국민에게 대박을 주는 자리...

그럴리 없다...

반드시 10만전자 먼저 간다...

3, 1주일뒤 내려오는 전환선...

1주일뒤에 전환선이 많이 내려온다...

캔들이 현지수를 지키거나 상승하면 캔들은 전환선을 상향돌파한다...

이 하락역시 전환선을 하향돌파하면서 일어났다는 걸 기억하자...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