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 거라고 생각해???

제일 웃긴건 골든선물이 2개월마다 200달러씩 올라있어...  2024년 6월에는 골드선물이 2079달러야...

환율은 기축통화의 환율은 교환비율이 고정되어 거의 같아... 일본만 왔다갔다해...
일본이 왔다갔다할때는 반드시 골드가 움직여...

기축통화가 아닌 나라의 환율은 조금씩 올라...
아파트값이 몇년마다 몇억씩 오르는 것처럼 점점 오르게 되어있어...

나 어릴적에 내 기억으로는 1달러당 600원이었던 같아... 지금 1300원이잖아... 엄청난거야...

왜 이 얘기를 하냐면 환율은 절대 거꾸로 가지않아...
오르면 오르지 내리지 않아...  우리나라는 기축통화국이 아니잖아.

그런데 골드가 6개월뒤에 약 온스당80만원이 올라...

골드는 아파트처럼 움직여...

어느순간 한번씩 올라... 그리고 쭉 가거나 떨어져...
환율이 고정되어 안정되는 순간 폭락해...

일정가격까지...

현재 골드가격은 온스당 2,610,000원이야...

조금 높은거같아... 환율은 거의 확정됐어...
더이상 안움직여... 환율이 안움직이는데 골드가 지수처럼 막 오르는건 뻥카야~
골드는 지수가 아니고 환율이야...

나스닥과 다우가 서로 다르게 움직여...
왜...? 막바지라서 그래...
버티는거야...

하방으로 쭉 밀리다가 어느순간 다우와 나스닥이 다르게 움직이면 그 부근이 바닥이라는 의미야~~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