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약간 포지션이 애매해서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의 포지션을 봤다... 신규포지션 이런거는 그냥 참고만한다. 눈여겨 보아야…
일본을 무너뜨리기 어렵다~~~
2008년 리먼사태때부터 2011년 미국의 신용등급강등까지 일본은 미국의 구원자로서 역할을 감당하며 달러당 75엔까지 내려갔다... 덕분에 일본…
환율은 위로 많이 열려있고... 아래로는 없다... 골드는 말이지 150달러 수준으로 간다... 환율이 올라서 체감은 많이 되진 안될꺼야
나스닥 한 2만포인트 가는 줄 알겠어~~~ 2020년 6천포인트 2021년 16000포인트 2022년 10000포인트 2023년 15600포인트…
원화환율 1,300원 이하가면 아주 힘들어~~~다른 나라환율은 몰라...원화환율이야...일본의 잃어버린 10년...환율문제야...이제야 그걸 알…
밴드하단이야~~~ 일본도 그 이하로 가면 어려워져~~~ 예전의 일본이 아니야~~
어제 상승분을 반납한다... 이미 1/3은 올라왔다... 여기서 얼마올라갈지... 그만큼 반납한다... 주봉도 완성했다.
월봉캔들은 이미 만들어졌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움직임은 새로운 움직임이 아니다... 금요일 9월의 첫날을 정하기위해 8월의 마지막주봉을…
어제 밤으로 돌아가 보자... 내가 투자하는 영역은 크게 지수, 통화, 골드다... 이게 동시에 캔들이 완성되지 않는다... 때에 따라서 통화가…
오늘밤 나스닥... 지수는 몰라... 일단 엔화가 선물챠트에서는 145엔 조금 넘었지만 F/X마진에서는 거의 147엔 가까이 올랐다... 저렇게…
오늘로 대충 마무리된다~~~ 주봉과 월봉을 1시간만 보라~~~
적정 환율이 얼마인지... 원화가 1500원이거나 1400원이면... 엔화가 150엔이 되면... 아무것도 몰라도 너무싼대??? 하는 자리...…
월봉은 완성됐지만 코스피가 조금 간당간당해... 1주일이나 남았다고... 밀어도 할말없거든... 조금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밀릴거 같…
안죽었다... 그것만 알면된다...ㅋㅋ7월의 마지막주를 남겨놓고...1. 코스피 VS 나스닥나스닥은 지난달 종가대비 8.25% 떨어졌는데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