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매수 양매도 전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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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는 외국인과 기관이라는 양대산맥이 있다.
그럼 이들은 파생에서 어떤 전략을 쓸까?
외국인은 옵션양매수전략을 쓴다.
기관들은 옵션양매도전략을 추구한다.
지난 1월 코스피200선물이 313포인트였다. 선물은 20포린트가 오르면 양매수가 달성된다.
왜 양매수가 달성되냐면 20포이상이 되면 양매도한 기관이 무한손실구간으로 접어들기도 하고 어느한쪽의 옵션의 가치를 다 먹을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외국인입장에서도 수익을 극대화한 구간인 것이다.
즉, 기관입장에서 청산구간인 것이다.
외국인은 양매수라 무한수익수간이라 더 밀고 싶지만 기관은 손실구간이라 방어하게되어 밀수가 없다.
그래서 외국인과 기관모두 청산하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밀게된다.
아마 만기주인 다음주가 그런 구간이다.
다음주는 기관의 입장에서 거품이 낀 콜옵션의 가치를 죽이는 기간이며, 외국인입장에서는 다 죽어버린 풋옵션을 살리는 기간이다.
즉, 다음주는 큰 폭락이 2번이상은 나온다.
몰라... 느낌상...
그럼 이들은 파생에서 어떤 전략을 쓸까?
외국인은 옵션양매수전략을 쓴다.
기관들은 옵션양매도전략을 추구한다.
지난 1월 코스피200선물이 313포인트였다. 선물은 20포린트가 오르면 양매수가 달성된다.
왜 양매수가 달성되냐면 20포이상이 되면 양매도한 기관이 무한손실구간으로 접어들기도 하고 어느한쪽의 옵션의 가치를 다 먹을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외국인입장에서도 수익을 극대화한 구간인 것이다.
즉, 기관입장에서 청산구간인 것이다.
외국인은 양매수라 무한수익수간이라 더 밀고 싶지만 기관은 손실구간이라 방어하게되어 밀수가 없다.
그래서 외국인과 기관모두 청산하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밀게된다.
아마 만기주인 다음주가 그런 구간이다.
다음주는 기관의 입장에서 거품이 낀 콜옵션의 가치를 죽이는 기간이며, 외국인입장에서는 다 죽어버린 풋옵션을 살리는 기간이다.
즉, 다음주는 큰 폭락이 2번이상은 나온다.
몰라... 느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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