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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약사, 코로나19 첫 백신 개발…4월 첫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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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앤머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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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의 생명공학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D)의 에볼라 바이러스 약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GILD의 주가가 이날 5% 가까이 뛰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WHO는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현재로서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유일한 약은 렘데시비르다"고 밝혔다.

GILD는 현재 렘데시비르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수주 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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