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어원

과연, <사람>이란 무엇일까?

한국어 <사람>의 15세기 고어는 <사

 

 (훈민정음 해례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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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살(다) + 암> 즉 <살다>에서 유래한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물론 삶은 살다의 명사형으로서 살다에서 유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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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람>의 어원을 한국어의 기층어인 고대 이집트어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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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래의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Sa Ra (son of Ra, a title first adopted by kings under

the Vth dynasty)>는 <태양신 Ra의 아들>을 의미한다. dic 584


여기서, 그림 1. 오리 (pintail duck; sa음), 2. 태양 (sun; ra음), 3. 신 (god)을 의미한다.

이것은 오리가 자식을 의미하므로, 태양신 Ra의 자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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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래의 고대 이집트어 <m (upon, out from, according to, with)>는 < ~출신> 또는 <~ 동반>을 의미한다. dic 264


여기서, 위 그림은 < 올빼미 (owl; m음)>를 의미한다.

​이것은 맹수에 잡혀서 그대로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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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어 <사람>은 고대 이집트어 <Sa Ra (son of Ra) + m (upon, out from)>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태양신의 아들에서 유래된 것> 즉 <태양신 Ra의 후손>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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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이것은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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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한국인이 한국인들을 부르는 호칭이므로, 한국인들이 이집트 태양신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는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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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들의 사람 호칭 <Sa Ra (son of Ra) + m (upon, out from)>이 이집트 제5왕조 (a title first adopted by kings under the Vth dynasty; BC 2498 ~ BC 2345)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고, 그 시기는 이집트 고왕조 최대 번성기인 제3왕조및 제4왕조의 다음시기인 것이며, 제6왕조 이후 고왕조가 BC 2181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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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인 조상들은 제6왕조 시기에 이집트를 떠나서 동방으로 이주하였다는 이야기인 것이고 그때 동방은 요순 임금과 단군시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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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말하던... 반만년 긴역사는 한반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가 아니라, 5천년전 즉, 반만년 전의 찬란했던 고대 이집트 역사를 말하는 것이었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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