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년챠트

기축통화를 만드는 G7중에서 유로존에 속하는 나라가 독일외에 프랑스가 하나더 있다...

이탈리아가 있기는 하지만 이탈리아는 유로의 가치를 올려주는 나라가 아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 세나라와 유로존의 모든 나라의 부실한 화폐가치를 포함해서 1유로당 1.2달러였다.

산술적으로 영국이 브렉시트하면서 0.83달러가 유로의 적정 가치가 된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유로존의 위기까지 감안하면 그 보다 더 내려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환율방어를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면 안된다...

그런다고 환율이 방어되지 않는다는 말이고... 괜한 외환보유고만 축나게 된다...

기축통화들의 브렉시트에 따른 유로통화 가격조정기간이 지날때까지는 어떤 조치도 필요치 않다...

오늘밤의 미국장은 코스피에 반영이 된다...

오를까???  못오른다...

반영하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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